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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과목별 전략>수험정보>공인노무사 수험전략>1차 과목별 전략

1차 과목별 전략

노동법 1,2

1. 과목의 특징

고용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과거 법적인 영역에 치중했던 노무사의 역할도, 경영학(인사조직, 노사관계 등), 심리학, 사회학, 보건의학 등의 영역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따라서 노무사가 된 이후의 자기 설계에 대해서는 매우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노무사 수험시장에서 노동법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매우 크다는 점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노동법 1차는 노동법(1)과 노동법(2)로 구분하여 객관식으로 출제가 되고 있으며 2차는 노동법이라는 통합과목으로 논술형 출제가 되고 있다. 1차에서는 선택1과목을 제외하면 필수과목 4과목 중 노동법(1)과 노동법(2)의 두 과목이 절반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2차 역시 다른 과목의 배점이 100점인 반면 노동법의 배점은 150점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비단 수험시장에서만 그런 것은 아니다. 노무사의 자격을 취득한 이후에도 노동법은 실무에서 끊임없이 학습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 할 수 있다.

2. 수험전략 및 학습방법

(1) 학습해야 하는 법 과목이 매우 많다 – 효율적인 수험전략을 세워야 한다.
노동법(1)은 근로기준법을 포함해서 11개의 법과목이 시험범위에 포함된다.
「근로기준법」,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산업안전보건법」, 「직업안정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최저임금법」,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임금채권보장법」, 「근로복지기본법」,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그리고 출제되는 문항수가 고정되어 있다. 1차 노동법(1) 25개의 문항 중 근로기준법에서 15개의 문제, 나머지는 한 법률 당 1개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시험범위에 포함되어 있는 법률 중 출제되지 않는 법률은 없는 셈이다. 그리고 각 법률의 조항수도 상당히 많다. 1차 노동법(1)의 학습분량은 상당히 방대한 편이다.
2차 시험에서는 이 11개의 법률중 「근로기준법」,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산업안전보건법」만이 시험범위에 포함된다. 2차에서는 근로기준법의 비중이 절대적이며,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도 언제든지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중요한 법과목이다. 따라서 이들 1, 2차에서 동시 시험범위에 포함되는 법과목들은 좀 더 깊이 파고 들어 학습할 필요가 있다. 나머지 1차에서만 출제되는 법과목들은 중요조문 중심으로 학습하여 학습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필요가 있다.
노동법(2)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을 포함해서 5개의 법과목이 시험범위에 포함된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근로자참여 및 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 「노동위원회법」,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노동법(2) 역시 출제되는 문항수가 고정되어 있다. 1차 노동법(2) 25개의 문항 중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서 21개의 문제, 나머지는 한 법률 당 1개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역시 시험범위에 포함되어 있는 법률 중 출제되지 않는 법률은 없는 셈이다. 하지만 노동법(1)과 달리 노동법(2)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비중이 절대적이며, 다른 개별법률들도 노동법(1)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학습하기가 용이한 정도의 분량이라 할 수 있다.
노동법(2)의 과목들은 1차 시험범위와 2차 시험범위가 동일하다. 당연히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을 중심으로 학습하여야 한다. 나머지 법들은 몇 가지의 중요쟁점 중심으로 1차와 2차 대비를 하면 된다.
(2) 조문을 무시하지 마라.
최근 1차 시험에서 판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져가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조문이 점하는 역할은 여전히 매우 크다. 법률 조문에서 주로 문제가 출제되고 있지만, 시행령의 영역에서 출제되는 문제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므로, 시행령의 중요부분도 숙지할 필요가 있다.
특히 노동법(1)의 대표 법률인 근로기준법, 노동법(2)의 대표법률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각 조문은 더욱 꼼꼼하게 숙지할 필요가 있다. 2차 노동법 시험에서도 법률 조문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다. 몇 조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정도는 알아두어야 낭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1차 시험준비 시부터 법조문을 항상 가까이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법전을 가까이 두지 않고서 법학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특히 노동법 분야는 비교적 변화가 심한 법 분야 중 하나이므로 최근 개정된 법조문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시로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3) 뭣이 중헌디? 판례!
어떤 국가시험이든지, 법학분야에서 판례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특히 1차 시험에서는 조문 이외에 수험생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잣대가 바로 판례라고 할 수 있다. 객관식으로 구성된 시험문제에서 오답의 시비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학설 문제는 점점 그 영향력을 상실해 가고 있다. (물론 2차 시험에서는 학설의 내용도 어느 정도는 이해해야 하지만, 1차 시험은 그 성질을 달리 한다) 중요한 판례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동시에 판결문에 설시되어 있는 문구를, 키포인트 중심으로 머리 속에 담아둘 필요가 있다. 특히 1차에서 숙지했던 판결요지가 2차 시험에서 사례형으로 그 모양만 바꿔 등장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1차에서 판례를 충실히 공부한 수험생들은 2차 시험 합격에 한 발짝 더 다가선 셈이다. 가급적 중요한 판례는 1차에서 키포인트 중심으로 암기해 보는게 어떨까! 2차 수험기간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4) 기출문제를 무시하는 수험생만큼 어리석은 수험생은 없다.
의외로 기출문제를 무시하거나, 한 번 정도만 풀어보고 쓰레기통에 내어 던지는 수험생들이 많다. 노무사 시험에서 축적되어 있는 기출문제의 양은 이제 상당한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그러한 기출문제에는 오답의 시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출제위원들의 노고가 그대로 담겨 있다. 그리고 노동법의 중요부분이 거의 다 실려 있다. 해 아래 새것은 없다. 이후의 문제는 이러한 기출문제들이 변형되고, 새로운 판례가 추가된 것에 불과하다. 기출문제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기출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라. 기출문제야말로 공개된 보물창고이다.

3. 최신 출제경향

전술하였듯이, 조문은 시행령의 영역까지 파고들고 있고, 판례는 꽤 최신분야의 판례까지 출제되고 있다. 하지만, 법률조문과 중요판례만 정확히 알고 있더라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어차피 2차까지 이어지는 과목이고, 노동법에서 고득점을 받아야 다른 과목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최신판례까지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근로기준법에서 15문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서 21문제가 출제되고 있으며, 나머지는 한 법률 당 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을 제외한 개별 법률들은 중요 내용 중심으로 출제되고 있으나, 예상하지 못한 구석에서 문제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런 문제까지 1차에서 고려해서 개별법률을 너무 촘촘하게 공부하는 건 효율적이지 않다.

민법

1. 민법 5년간 기출문제 분석(종합문제는 임의로 분류함)

구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누계 비중
민법총칙 1. 서론. 권리 2 1   1 4 3.20%
2. 자연인 2 1 1 1 3 8 6.40%
3. 법인 1 1 2   1 5 4.00%
4. 물건 1 1 1 1 1 5 4.00%
5. 법률행위 서론 1     2 1 4 3.20%
6. 의사표시 1 2 2 2 1 8 6.40%
7. 대리 2 3 2 3 2 12 9.60%
8. 무효와 취소   1 1 1   3 2.40%
9. 조건과 기한 1 1 1 1 1 5 4.00%
10. 기간     1     1 0.80%
11. 소멸시효 1 1 1 1 1 5 4.00%
누계 12 12 121) 12 12 60 48.00%
채권총론 1. 채권의 목적   1   1   2 1.60%
2. 채무불이행 2 1   2 4 9 7.20%
3. 채권자대위권과 채권자취소권 1 1 1 2 1 6 4.80%
4. 수인의 채권, 채무 1 1 2 1   5 4.00%
5. 채권양도와 채무인수 1   1 1 1 4 3.20%
6. 채권의 소멸 1 1 1 1 1 5 4.00%
누계 6 5 5 8 7 31 24.80%
채권각론 1. 계약의 성립 1 1 1     3 2.40%
2. 계약의 효력   1 1 1   3 2.40%
3. 계약의 해제 1 1 1   1 4 3.20%
4. 계약각론1) 3 3 4 2 3 15 12.00%
5. 사무관리   1       1 0.80%
6. 부당이득   1 1 1 1 4 3.20%
7. 불법행위 2     1 1 4 3.20%
누계 7 8 8 5 6 34 27.20%
주1) 책권각론, 계약각론에서 출제되는 문제의 내용
연도 2014 2015 2016 2017 2018 합계
문항수 3 3 4 2 3 15
출제내용 매매, 위임, 임대차 소비대차, 위임, 임대차 매매, 임대차 매매, 임대차 매매, 임대차, 도급  
조합

2. 민법 공부의 어려움

(1) 양이 많다.
민법총칙 1조~184조, 채권법 373조~766조 등 도합 600여 조문에 이르는 방대한 양이다.
(2) 용어가 어렵다.
사회에서 쓰지 않는 용어가 많다. 예를 들어, 법원, 제한능력자, 간주, 선의, 대항하지 못한다, 표현대리 등등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용어가 너무 많아서 용어에 친숙하는데도 시간이 꽤 소요된다.
(3) 체계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는 과목이다.
우리나라는 각론의 공통부분을 총론에 모아놓은 독일식 법제를 계수하였다. 이는 조문수를 줄이는 장점은 있지만, 뒷부분의 이론을 알아야 앞부분이 이해되기 때문에 1,2회독을 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게 되어 있다.
(4) 많은 시간의 투자를 요하는 과목이다.
이상의 이유로 민법은 3,4회독을 하여야 민법의 전반적인 체계가 잡히고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데, 민법은 1차 과목에 불과하여 시간 투자를 많이 할 수가 없고, 특히 직장인들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지라 민법에서 좌절하는 수험생이 많다.

3. 학습전략 및 공부방법

최근 3년간 조문, 판례문제 (조문과 판례가 겹치는 문제가 상당수 있는바 필자가 임의로 분류하였음)
  2016년 2017년 2018년 누계
조문과 관련된 문제 12 10 13 32
판례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 13 15 12 43
케이스 문제 1문제 1문제    
(1) 조문위주 학습
과거보다는 조문을 그대로 출제하는 문제는 줄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조문해석은 법학 공부의 가장 기본이므로 중요조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당연히 우선이다.필자는 조문집을 따로 보기를 권한다. 그러면 조문이 일목요연하게 눈에 띄기 때문이다.
(2) 판례공부
노무사 시험과 관련된 중요 판례는 모두 섭렵하여야 한다. 강사들이 보는 눈은 비슷하므로 강사가 강조하는 판례만이라도 무조건 알아야 한다.

사회보험법

1. 시험출제 경위 및 과목구성

사회보험법은 2010년 제19회 시험부터 공인노무사 시험과목에 포함되어 현재까지 9회에 걸쳐 시험이 실시됨.
본래 사회보험 과목 중에서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법은 기존 노동법 1(개별적 근로관계법)에서 포함되어 출제되던 것이 2011년 4대보험의 통합징수 및 4대 보험 관련업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별도로 분리되어 과목이 구성되었음. 사회보험법은 총 6개 법률로 구성됨.

→ 사회보장기본법, 국민연금법, 국민건강보험법, 고용보험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고용산재 보험료 징수법

2. 기출문제 분포 및 출제경향(최근 5년)

구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총계 비율(%)
사회보장기본법 4 4 3 3 3 17 13.6
제 1장 총칙 1   1 1 1 4 3.2
제 2장 사회보장에 관한 국민의 권리 1 1   1   3 2.4
제 3장 사회보장기본계획과 사회보장위원회   2 1 1 1 5 4
제 4장 사회보장정책의 기본방향   1       1 0.8
제 5장 사회보장제도의 운영과 사회보장정보의 관리 2   1   1 4 3.2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의 보험료 징수법 5 5 6 5 5 26 20.8
제 1장 총칙 1   2 2 1 6 4.8
제 2장 보험관계의 성립 및 소멸   1 1 1 1 4 3.2
제 3장 보험료 3 4 3 2 3 15 12
제 4장 보험사무대행기관              
제 5장 보칙 / 제 6장 벌칙 1         1 0.8
고용보험법 6 6 6 6 7 31 24.8
제 1장 총칙 및 피보험자 관리 1 2   1 3 7 5.6
제 2장 고용안정사업     1 1 1 3 2.4
제 3장 직업능력개발사업   1 1     2 1.6
제 4장 실업급여 4 2 1 1 3 11 8.8
제 5장 유아휴직급 등 및 고용보험기금     1 2   3 2.4
제 6장 권리구제 1 1 2 1   5 4
산업재해보상보험법 6 6 6 7 6 31 24.8
제 1장 총칙 2 1   2 1 6 4.8
제 2장 산재법의 적용범위     1 1   2 1.6
제 3장 업무상 재해 2   1   1 4 3.2
제 4장 보험급여 1 4 3 3 1 12 9.6
제 5장 보험급여 청구권         2 2 1.6
제 6장 제3자에 대한 구상권              
제 7장 진폐증              
제 8장 재해보상에 대한 이의와 구제 1 1 1 1 1 5 4
국민건강보험법 2 2 2 2 2 10 8
제 1장 총칙 1     1   2 1.6
제 2장 국민건강보험의 적용대상              
제 3장 보험급여   1 1   1 3 2.4
제 4장 보험료   1 1 1 1 4 3.2
제 5장 수급권 보호와 권리구제 등 1         1 0.8
국민연금법 2 2 2 2 2 10 8
제 1장 총칙              
제 2장 국민연금의 적용과 운영         1 1 0.8
제 3장 연금급여 2 2 1 2 1 8 6.4
제 4장 보험료              
제 5장 국민연금의 수급권보호     1     1 0.8
9년 시행되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간략히 정리해보면,
① 법조문의 오류를 찾아내는 유형
② 각 법률마다 정하는 보험료율이나 보험급여의 종류를 묻는 유형
③ 각 법령마다 정하는 조건을 나열하고 실제로 계산하거나 적용시키는 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출제되고 있음
지금까지 실시된 시험출제경향을 보면 2010년 첫 회 시험에서는 첫 회 시험을 감안한 듯 평이한 내용위주로 출제되었음. 특히 법조문의 오류를 찾아내는 형태의 평범한 문제유형으로 주로 출제되어 고득점 전략과목의 역할을 할 수 있었음. 하지만 회를 거듭 할수록 문제의 난이도를 높이는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 한편 법조문 중에서도 시행령 및 시행규칙(별표)의 내용까지 아우르는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되면서 수험생들을 상당히 힘들게 하는 과목의 면모를 보이고 있음.

3. 향후 전망

내년(2019) 시험에서도 사회보험법은 난이도가 높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이유는 현재 1차 시험의 합격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이를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 선택과목(경영, 경제)은 형평의 문제 때문에 쉽지 않고, 민법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할 경우 과락자가 다수 발생할 수 있고, 노동법은 그간 출제문제가 정형화되었기 때문에 난이도 조정의 한계가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올해 시험처럼 사회보험법은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음.
다만,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과목의 특성상 민법이나 노동법과 같이 학설이 많다거나 사례(판례)가 많이 축적되지 않은 분야이기 때문에 법조문을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되어 시험대비에 있어 다소 부담이 적은 편이라 할 수 있음.

4. 수험방향

(1) 각 법령의 구성
사회보험법은 그 근간이 되는 사회보장기본법을 제외하고는 모든 법령의 구조가 ① 적용범위 및 적용대상 ② 보험급여의 종류와 내용 ③ 보험료 산정 및 징수절차 ④ 이의신청(구제제도) 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상호 비교하면서 정리한다면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음.
(2) 착안사항
상기에서 검토한 바와 같이 문제난이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고 다양한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긴 하지만 법조문 위주의 문제가 출제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음 따라서 법조문을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함.
모든 과목이 그렇듯 암기를 하기 위해선 그 분야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함. 따라서 각 법령 별 비교를 통한 내용이해와 함께 법조문 암기를 위해 중점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봄.

경영학개론

과목의 특징

공인노무사 1차 시험에서 경영학개론은 2010년부터 선택과목으로 채택됨으로써, 공인노무사를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할 수 있다. 경영학개론은 사회과학의 대표적인 학문으로 출제범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범위와 양이 광범위한 학문이지만, 이 과목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2차 과목인 인사노무관리론(필수)과 경영조직론(선택)의 상당부분에 공통적인 내용이나 중복내용이 있기 때문에 문제답안서술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2차 시험에서도 매우 유리할 수 있다.
공인노무사 1차 시험에서의 출제범위는 경영학원론, 인적자원관리론, 조직행동론, 경영전략, 마케팅관리론, 생산운영관리론, 재무관리, 회계원리 등을 포함하여 출제되며, 이를 유사한 과목으로 묶어 인사/조직 분야, 재무/회계 분야, 운영관리 분야, 마케팅 분야, 경영일반 분야의 5개 영역으로 분류한다.
다른 국가시험에 비해 범위가 적은 편이지만, 긴 지문과 경영학의 세부 과목까지 출제하는 깊은 난이도로 경영학개론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에게는 쉽지 않은 과목이다.
이렇게 출제범위가 넓은 만큼 경영학개론은 핵심개념을 중심으로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경영학의 핵심영역을 이해하고 논리적 사고와 분석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10년간 기출문제 분석

객관식 25개 문제로 구성되어 있고, 5년간 누적된 문제 250개 중 인사/조직 분야가 전체 문제 중 32%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재무/회계분야, 마케팅 분야, 생산관리 분야, 경영전략 분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구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누계 비중
인사/조직 9 8 8 8 9 8 8 7 8 73 32%
재무/회계 5 6 6 6 5 6 4 6 6 50 22%
마케팅 5 4 5 5 4 5 6 5 5 44 20%
운영관리 3 4 2 3 4 3 3 4 4 30 13%
경영전략 3 3 4 3 3 3 4 3 2 28 12%

수험전략 및 학습

(1) 인사/조직 분야의 전략적 학습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사/조직 분야는 2차 필수과목인 인사노무관리론과 2차 선택과목인 경영조직론과 상당부분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 학습함에 있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인적자원관리론은 동차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경우 2차 수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습하게 되며, 2차 선택과목을 경영조직론을 택한 수험생은 조직행동론 분야에 대한 학습도 자연스럽게 될 수 있다.
구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조직론(개인) 3 1 1 1 1 2 3 2 2 16
조직론(집단) 3 2 2 2 3 2 1 1 1 17
조직론(조직) 1 1 1     1   1   5
인사관리론 2 4 4 5 5 3 4 3 5 35
(2) 재무/회계분야는 수험생 대부분이 많이 어려워하는 영역으로, 극단적으로는 이 분야를 포기하고 과락를 면하자는 전략으로 수험준비를 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반면, 회계 분야의 예를 들면 계정과목을 구분하는 문제 등 개념을 이해하면 맞출 수 있는 부분이 있으므로 깊이 있는 학습보다는 빈출문제를 분석하여 확률이 높은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제되는 문제를 모두 공략하기 보다는 확률이 높은 문제 유형에 대한 집중적인 학습을 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구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회계의 기초 2 2 2 3 1 2   1 3 16
회계처리와 CVP 분석 1   1     1 2   1 6
회계정보의 이용 1 1     1   1 2   6
재무관리의 기초 1 1   2 1 2       7
위험과 수익률     2   1     3   6
자본시장과 증권평가     1     1 1   1 4
자본비용과 가치평가   2             1 3
파생상품       1 1         2
(3) 마케팅은 마케팅 전략과 마케팅 믹스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시장의 구분과 유형별 접근 방법, 마케팅 믹스로서 4P 전략 등이 주로 출제되며, 최근 소비자행동록에 해당하는 내용이 출제되기 시작한 특성이 있다. 마케팅 과목은 무조건적인 암기보다는 이해를 충실히 하고 사용되는 용어를 구분할 수 있다면 맞출 수 있는 수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구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마케팅 기초 1   1 1   1 1   1 6
마케팅 믹스 2 4 1 2 4 2 2 4 3 24
(4) 운영관리는 생산관리론과 MIS 등이 해당 과목에 포함된다. 운영관리에서는 난이도가 높지 않은 계산문제와 경영혁신에 관한 구분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MIS의 경우 상식적인 문제를 물어보는 경우(예, USB의 영문 약자)도 많다.
구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생산관리 3 2 3 3 2 3 3 3 3 11
MIS 2 2 2 2 2 2 3 2 2 19
(5) 경영일반에서는 회사의 유형, 경영이론 내용에 대한 문제가 가끔 출제되고, 경영전략(BCG 매트릭스, 포터의 전략 등)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된다고 보고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구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계획의 수립 2   2 2 2 2 1 1 1 13
기업의 의의와 특성   1 1 1     1   1 5
기업의 형태   1     1         2
인간관계학파   1 1       1 1   4
경영학의 연구대상과 지도원리 1         1 1 1   4

경제학원론

1. 과목의 특징

공인노무사 1차 시험에서 선택과목을 고를 때 경제학을 전공한 수험생을 제외하고 대부분 경영학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경제학은 경영학에 비해 어렵다라는 생각 때문인데, 수리적인 분석을 잘하는 수험생이라면 과감히 선택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된다.
경제학원론은 기본개념 및 원리를 이해한다면 다른 과목에 비해 시간대비 학습효과가 좋은 과목이다. 또한 공인노무사 시험에서의 경제학원론 문제는 노동시장에 관련된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편이라, 개념 이해에 대한 시간투자를 통해 좀 더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2. 난이도 및 출제경향

(1) 출제경향
공인노무사 경제학시험에서는 대개 미시경제학 50~60%, 거시경제학 30~40% 및 국제경제학 10%의 비중으로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다른 시험(7급공무원,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보험계리사 등)에 비해 미시경제학의 출제비중가 높고 국제경제학의 출제비중은 아주 낮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리‧계산문제가 미시경제학을 중심으로 대략 20~30% 정도 출제되고 있으나 이는 다른 시험에 비해서는 그 비중이 낮으며 난이도도 놓지 않다.
특히, 국제경제학(국제무역론, 국제수지론)은 특정한 몇 개 주제 이외에는 거의 출제되지 않고 있다.
구분 2014 2015 2016 2017 2018
전체 계산 고급 전체 계산 고급 전체 계산 고급 전체 계산 고급 전체 계산 고급
미시경제학 12 3 1 16 8 3 11 3 15 6 15 7 2
거시경제학 11 1 - 8 2 1 12 4 9 2 8 1 1
국제경제학 2 1 - 1 1 - 2 1 1 1 2 1
합계 25 5 1 25 11 4 25 8 25 9 25 9
※ 고급:“경제학원론”이상의 주제와 난이도 문제
(2) 난이도
공인노무사 경제학 시험은 출제 난이도 자체가 다른 시험에 비해서는 쉽게 출제되고 있다. 경제학과 1학년에서 공부하는 “경제학원론” 수준에서 거의 출제되고 있으며 이 수준을 넘는 내용(고급)은 20% 이하로 출제되고 있다. 수리‧계산문제는 출제문항 수가 많지 않고 평이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으며, 국제경제학은 아주 낮은 빈도와 수준으로 출제된다.
[요약]
  • 공인노무사 시험은 대개 미시경제학 50~60%, 거시경제학 30~40% 및 국제경제학 10%의 비중으로 출제되고 있다.
  • 전반적인 출제 수준은 경제학과 1학년에서 배우는 “경제학원론”만 정확히 이해하면 어렵지 않게 답을 낼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 간혹 “경제학원론”에서 다루지 않거나 경제이론을 응용할 수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는 경우가 있으나 그 비중(20% 이하)은 아주 작다. (아래 분석표에서 고급으로 표시)
  • 국제경제학은 평이한 주제를 중심으로 낮은 빈도로 출제되고 있다.

3. 학습방법

공인노무사 경제학은 쉽게 출제되고 있으므로 학교에서 “경제학원론” 강의를 수강하였거나 기타 경로로 통하여 경제학 기초개념을 공부한 경험이 있는 수험생의 경우는 다른 과목에 비하여 어렵지 않게 1차 시험의 관문을 통과할 수 있는 과목이다.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의 기준인 과락점수와 평균점수에 맞추어 공부할 경우 “고급” 내용과 특정 부문은 과감히 생략할 수 있으므로 짧은 시간 안에 큰 어려움 없이 1차 시험을 통과할 수 있다. 다음 사항에 유의하여 집중 정리한다면 경제학은 오히려 고득점 전략과목이 될 수 있다.

    [경제학 고득점을 위해 다음 사항을 유의하자.]

  • 하나:“경제학원론”과 수험용 경제학연습교재를 이용하여 경제학 기본원리를 정확히 정리한다.
    ∙ 추천도서:박지훈 경제학(epasskorea)
  • 둘:기본이론을 정리한 후 수험용 연습문제 교재를 이용하여 응용력과 계산력을 기른다.
    ∙ 추천도서:박지훈의 객관식 경제학(epasskorea)

4. epass노무사의 공인노무사 경제학강좌

(1) 경제학 기초이론 강좌:경제학입문
경제원론을 공부한 경험이 없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강좌이며, 이 강좌를 통하여 경제학 공부에 입문한다.
  • 교재:학원유인물(박지훈편)
(2) 경제학 기본이론 강좌 : 경제이론 완성
위 ① 강좌를 수강하였거나 “경제학원론”을 공부한 경험이 있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강좌이다. 이 강좌를 통하여 경제이론을 완전 정리한다.
  • 교재:박지훈 경제학(epasskorea)
(2) 연습문제풀이 강좌
위 ② 강좌와 병행하여 교재에 수록된 연습문제를 풀이한다.
  • 교재:박지훈의 객관식 경제학(epasskorea)

기본강좌 이외의 보충 강좌

  • 중요 경제학이론 “이슈특강”
  • 수시 모의고사
  • 인강 수강생을 위한 직접 면담 및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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