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패스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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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차 시험후기	등록일	2023-09-13
leehs1024 <노동법>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 강사별로 A급으로 잡은 쟁점들 위주로 나왔다고 생각함. 다만 포섭해야될 부분들이 지난해보다 많아서 점수는 사안의 해결/적용에서 차별화가 될 것 같음 전통적인 A급 쟁점과 최신 판례를 다루는 경향은 점차 굳어지는 것 같고, 전출과 파견 판례는 제가 소속된 대기업 그룹 내에서도 사례로 다루어 보고/설명회를 진행할 정도 였으니 충분히 나올만한 쟁점이었다고 생각됨 <인사> 전업 수험생들은 당황할 수 있지만, GHR 업무를 조금이라도 직/간접적으로 겪어본 직장인들은 오히려 풍성한 내용을 쓸 수 있었음. 권석균 교수님 책에 있었다고들 하는데, 사실 경험에 기반하여 확개평보유/귀임을 작성하였더니 교수저 내용과 거의 동일하였음. 바이오데이터는 강사들 모의고사에서 잘 다루진 않지만, 목차 정도만 눈에 바르고 들어갔고, 기업들의 채용업무 중심으로 서술함 역량 기반으로 자기소개서 받고, 데이터 풍성하게 하고, 현재 성과내는 구성원들의 프로파일과 유사하게 선발하는 것으로 서술 이 또한 직장인들에게 유리했다고 봄 선택적/탄력적 이야말로 해당 근로제도를 직장인들은 몸소 겪음. 물론 시간이 부족해서 내용이 풍성하지 못함. 시간이 남으면 두 제도 비교도 목차잡고 쓰고 싶었으나 못했음. 그래도 이론만 본 학생들과 현실에서 경험한 직장인들간의 내용의 설득력은 다를 것으로 생각함. 이번 인사는 직장인들에게 유리할만큼 실무 중심적으로 출제했다고 생각됨. <행쟁> 3문 제외하고 각 강사분들 기본서에 있는 내용으로 생각함. 3문도 정신좀 차리고 쓸수 있으면 더 나았을텐데 역시 시간 관리 실패로 3문은 거의 결론만 작성함. <경조> 이번 경영학 과목 교수들은 글로벌에 진심이구나 싶었음. 지난해 토마스/킬만/라임 사태와 동일하게 내용은 다 배운 것인데 생소한 학자이름 등장시켜서 수험생 혼란을 야기함. 조직쇠퇴는 특 A 였기에 무난했고, 인지부조화도 마찬가지임. 단 인사에서 나올법한 조직사회화가 경조에서 등장하였음. 전반적 총평, 지난해 보다는 전반적으로 전업(학생) 수험생들에겐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함. 경조에서도 사례 지문이 굉장히 길었고, 행쟁도 지난해보다 지문은 길어지고 관련 법령은 주지도 않았음. 노동은 말할 것도 없고, 지문 자체가 길어지는 경향도 심화될 것 같음 이상입니다.

2차 시험후기

2차 시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