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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및 합격후기홈>커뮤니티>시험 및 합격후기
| 제목 | 3번재 2차 응시 | 등록일 | 202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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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시험 전 3달간 열심히했습니다. 올해는 타과목은 강의 없이하고 노동법만 수강하였습니다. 1. 노동법 주제는 평이하였다 생각하나, 기간제갱신기대권 좀더 정치하게 못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 문제들 또한 정치하게 쓰기에는 어려움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점수차이가 안날 것 같지만 예상과 달리 구성에 따라 있을 것 같아요. 저 또한 공격적으로 써야한다는 생각에 판례 검토/비판까지 쓰느라, 노2 3문은 일반론쓰고 나니 시간이 없어서 포섭은 아주 간단히 했습니다. 2. 인사노무관리 무엇을 쓰라는 것인지? 에 대한 생각이 굉장히 많이들었습니다. 어떻게 구성해야 정확한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을까, 임금 체계/형태/수준을 관통하는 논리, 공통이슈는 무엇일까 생각을 계속 했고 공정성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론에서 버나드 이론으로 보상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정/심/사/정/윤으로 보상의 다양한 의미로 그 중요성을 보충설명. 그리고 각각 개념, 주요 내용, 그리고 어떤 공정성과 관련되는지, 적합한 관리 상황 등을 간략히 서술했습니다. DB/DC/IRP는 직장인이라면 어렵지 않았고, 2문의 경우 집단성과급의 개념과 장점, 그리고 '참가'의 의미를 동기부여 및 조직유효성과 엮어서 서술했습니다. 3문 평가 오류는 평가의 개념, 평가관리의 중요성, 결국 평가가 목적에 맞게 유효하게 작동되려면, 신뢰성/타당성이 key인데, 신뢰성은 또 타당성의 필요조건이다.. 따라서 신뢰성이 중요함 -> 문제의 오류들은 결국 대부분 신뢰성과 관련된 것들임. 평가자 주관적 의도에 따른 오류, 정보부족에 따른 오류, 인지하지 못하는 오류로 하나씩 나누어쓰고, 극복방안을 간략히 서술. 3.행정쟁송법 겁먹고,, 스스로 문제에 꼬였음. 집에와서 보니 너무나 뻔한 것들. 결국 실력의 문제. 당황 -> 시간부족 -> 당황의 순환 구조 였음. 3번의 2차 응시모두 행쟁에 따라 합불이 결정될듯. 4. 경조 평이했으나 쓸 것이 많았음. 3문이 상대적으로 빈양했음. 결국 얼마나 상품성 있게 썼냐에 따라 나뉘어질듯. 지난 2년동안 경조는 유일하게 62, 63 나온 과목으로, 정말 멋없이 묻는 것만 써도 63이 나왔는데 올해는 어떨지 궁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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