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패스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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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차 시험 후기	등록일	2023-05-28
64 56 64 56 68 (경영) 직장병행, 월~수 대학원 다니느라 절대적 공부 시간 부족 (대학원은 수업과 관련이 아주 약간 있음) 헌동차로 2차 병행하다가 약 30일 남겨 놓고 1차만 진행함. 민법/사회보험은 점심시간에 기본강의 들었고 민법은 이론 강의는 절반도 못듣고 문제풀이로 넘어갔음. 1. 노동법 부속법령 문제수 증가로 약간 당황 했음, 하지만 김영호 선생님 교재로 웬만한 문제는 모두 커버되었음 과목당 12~13문제 정도 별표쳐놓고 다시 보았는데, 대부분 2~3지문이 혼동되었음. 암기를 못해서 틀린 것이지 혼동된 지문들 대부분 객관식 문제에서 보았던 내용인데 가물가물 하였음. 조금 더 확실히 외운다면 두 과목 보도 70 후반~ 80 초반은 가능할 것으로 보임. 2. 민법 이패스 민법은 만족도가 확실히 높음. 선생님께서 수업 때 중요하다고 해주신 판례/조문만 외우면 60점은 가능해 보임. 다시 1차를 봐야되는 상황이라면 문제풀이 보고 조문집에 집중하여 반복할 것임. 조문집이 정말 좋음 3. 사회보험범 3분의 2는 감으로 찍었음. 공부량 부족으로 마지막 최종정리 프린트 외웠음. 그러나 그마저도 부족하게 외워서 반드시 맞출 것들도 틀림.. 이제 현재의 강의와 책으로는 내용 커버가 힘들 것 같음. 현 수준의 강의와 책으로는 60점은 가능해보이나, 운이 없거나, 완벽하게 외우지 않으면 과락의 위기가 있을 것임. 결국 시행령 단위까지 공부하거나, 문제를 많이 풀어서 채울 수 밖에 없을 것임 그래도 강사님이 수업때 이렇게 오답만들어요~ 라고 이야기해주신 로직이 주효했음. 4. 경영학 인사/경조로 절반은 커버되었음. 결국 여기서 마케팅 생산 재무 회계에서 몇 개나 더 맞추나의 싸움. 회계랑 재무를 포기하는 경향이 많은데, 알면 맞추고 모르면 틀리는 것으로 찍어서 맞출 확률이 매우 낮음. 확실하진 않지만 회계 재무 비중이 평년보다 높았던 것 같아서 간단한 공식들은 외워서 대비하는게 좋을 것 같음. 전체적으로... 여전히 노동의 고득점으로 민법/사보 커버 전략을 통할텐데 하지만 이제 2차하다가 막판 2주 3주 하는 것으론 어려워 보이고... 노동법 또한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강사분들 가답안 중 노동법이 먼저 올라왔고, 채점 후 64 56 나온 것 보고 떨어졌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사보/민법의 공부량은 확실히 증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1차 합격 후기

2차까지 파이팅입니다.